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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헤븐에서 만난 나나

작성일 20-07-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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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죄인 조회 3,0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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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용인 휴게텔 헤븐에 새로운 옵션가능한매니저가 오셨습니다

실장님께 먼저 예약을잡고 가장빠른시간으로 달림을준비합니다 노콘옵션추가는 필수항목

그리고 방안내를 받고 들어가 나나의 외모와 몸매를보니 잘빠지면서 정말아담한 강아지상의외모입니다

(옵션은 노콘만추가했습니다 / 질싸는 다음에 ㅋ

 그래도 즐거운달림을위해 혼자위로합니다)

다른매니저분들을 만나봤지만 다괜찮은데 항상 노콘옵션이너무아쉬웠습니다 ㅠ

먼저 나나매니저의 샤워서비스를받고 침대로올라갑니다 

역립을 하면서 입은 가슴에 손은 봉지에 갔네요 ㅎㅎ

그렇게 역립마치고 나나매니저도 나에게 먼저키스를 하고 바로 가슴빨고 존슨도 빨아줍니다 

그후 천천히 부드럽게 노콘 으로 삽입 시

오오..역시 쪼임이 엄청나요 노콘은..! 

게다가 나나매니져가 아담해서 체위를할때정말좋습니다

바로 여상위 들어오시더니 허리를 흔드시네요 

그대로가버렸습니다 ..ㅋ

항상오픈시간에 소독하고 매니저발열을체크하신다니 

올때마다 코로나걱정은뒤로하고 잘쉬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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