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이가 달콤이처럼 달달 하네여~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월 13일 목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새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보다 새콤이를 발견하고 냅다 달려갔습니다 바로 예약 ㄱㄱㄱㄱ

오늘은 이친구다! 라고 내 존슨이 내 뇌에 명령을 내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도 얼굴도 사진보다 좀더 나은것같아서 기분이 너무좋았숩니다 (고맙다 존슨아...ㅠ.ㅠ)


폭 껴안으니까 꺅~~ 하고 소리를 질러주네요 ㅎㅎ 그리하여

같이 샤워를하면서 사까시를 받는데 흡입력이 되게 엄청나네요 마치

야생의 느낌처럼 호로로로록 해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샤워를하고 밖으로 나오니깐 수건으로 몸도 닦아주었어요

그리고 삽입 후에을 하고 열정적으로 펌핑..

물이 진짜 줄줄 샙니다 줄줄새요ㅋㅋㅋ ㅎㅎ

핏치 올려 삽입하다 쪼임 스킬에 뒤로 돌려 시원하게

아주 깔끔한 마무리 ㅎㅎ 처음부터 끝까지 새콤이는 신음만 내다가 끝났네요 ㅋㅋㅋㅋ 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