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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바나나] [세나] 마인드 끝판왕의 슴부먼트.. 완전 하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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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0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9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바나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세나 매니저 보고왔네요. 첫인상 아담하면서 귀여운스타일의 언니네요 통통해보이는 와중에 
홀복 사이로 보이는 가슴에 눈이 떨어지질 않네여... 보자마자 동생놈이 불끈불끈하네여 
언니 폴더인사로 반겨주며 물한잔 주는데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네여 
간단한 대화후에 샤워하러 가는데 칫솔부터 해서 왕 처럼 대해주니 기부니가 좋네요 ㅎㅎ 
무릎꿇고 발까지 꼼꼼하게 씻겨주는 세나.. 샤워서비스 짧지만 강하게 훅 지나가버리구 
침대에서 본게임들어가는데 키스부터 해서 제 분신들을 정성스레 꽤 긴시간 공략해주네여 ㅎㅎ 
스킬도 좋고 좋네여... ㅎ자세 바꿔서 역립해보는데 언니 반응도 좋고 물도 많아여 ㅎㅎ 
받은만큼 오래 해주니 언니 점점 달아오르는지 거칠어지는 숨소리 
장비착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오우.. 떡감이 아주 지려버리네여.. 
슴부먼트 오우.. 아 세나 슴가는 의느님 도움을 받았는데 크게 이질감 느껴지진 않았네여 제기준에서 
슴부먼트 감상하다가 자세바꿔서 뒤로 쑤컹쑤컹.. 언니 아담해가지고 컨트롤하기 너무 좋네여 
찰진 세나의 엉덩이를 쑤컹쑤컹 맛보니 느낌 최고네요 
슬슬 신호와서 마무리는 다리 어깨에 올려놓고 파워 쑤컹쑤컹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여 ㅎㅎ
진짜 언니 마인드도 너무 좋고 왕대접받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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