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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에서 가장 슬림한것같은 주아

작성일 24-07-2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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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닐빵빵 조회 4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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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힐러에 매니저한분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글을 씁니다

일단 저는 슬림한걸 좋아하고 성향이 좀 짙은지라 가벼운 매니저를 선호하는데

힐러에 문의하여 며칠밤낮으로 실장님과 통화하며 프로필을 관찰해보다가

강력추천을 받아 주아라는 매니저님을 소개받았네요

확실히 프로필과 차이없는 오히려 좀 더 잘빠진느낌의 주아매니저를 만나보려 예약했습니다

질문공세에도 친절하게 받아준 실장님 감사합니다 꾸벅

원래있던 번호가 바뀌게되어 오전에는 문제가 있는가 했지만 다른번호가 바로 업데이트되어 문제없이 예약하고 진행합니다

일단 입성해서 본 주아매니저의 몸매는 하얀셔츠 때문에 가려져있지만 오히려 그 안에 더 슬림하게 보이는 매끈한 다리가 잘 돋보이네요

얼굴도 동양미인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동남아미인 아니고 딱 조선귀족의 느낌이네요

약간 쑥쓰러하는 마음도 잠시 쇼파타임을 가지며 마실것도 한잔하고 릴렉스 한 후 씻고나와 알몸의 상태로 누워있으니

씻고 나온 주아의 몸을 다시 확인하는데 와 진짜 군살하나없는 몸매네요 막 굶어서 만든 몸매가 아닌것같아요

탄력있고 매끈하게 떨어지는 s라인에 골반까지 쉴틈이 없네요 제 눈이 ㅎㅎㅎ

성형한 흔적없는 자연B컵 이라는데 체감상 말라서 그런지 더 커보이네요 맘에 듭니다

약간에 스몰토크와 함께 애무 들어가는데 아우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음미해주는데 신음이 다나오네요...

저는 뒤에서 잡아먹듯 하는 자세를 좋아하다 보니 자세는 많이 안바꾸고 진행하는데 10분 정도도 안지났는데

몰려오는 사정감에 이제 앞으로 돌려 시원하게 사정해버리고 남은시간 오손도손 대화하며 마무리 했네요

내부수위는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고 매니저의 몸매평만 주구장창 늘어놨네요 주아 추천해야겠네요 주간매니저라

자주 보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또 찾을 명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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