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본능을 그대로 발산하고왔습니다!!!
작성일 24-05-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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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석책 조회 1,240회 댓글 0건본문
친구들과 술약속을하고 신천에서 간단히
술 마시고 혼자 급발동이 걸려 친구들 택시타는것까지 마중하고
가긴 뭔가좀 허전한듯싶어서 그래도 갈때마다 잘챙겨주시는 정다운대표님을 결국 찾아갔음
도착하니 현관 앞으로 마중나와 반갑게 맞아주네요^^
갈때마다 마중나오고 배웅해주고 내가 대접받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은 혼자인지라...
그냥 믿고 제가 좋아하는 파트너 스타일을 주문...
키좀크고 각선미 괜찮은 아가씨 있냐고 통화로 얘기하니??
솔직히 얼굴은 최고급은 아닌데 단비라는 친구가 몸매는 괜찮다고 해서 지명잡아달라 하구선
전 솔직히 얼굴은 보통정도면 되니 그아가씨로 해달라고 했죠
막상 직접보니 스타일도 괜찮고 분위기 잘맞춰주고..
싹싹하니 무엇보다 엉덩이가 탱탱하고
업이된게 청바지를 입으면 잘어울릴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전 가슴도 가슴이지만,엉덩이를 봄ㅋㅋ
그렇게 룸에서 놀면서 침이꿀꺽꿀꺽 넘어가더군요ㅎㅎ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가슴 좀 주물럭하고..안주도 입에물어주고 잘 받아주네요
룸시간 끝나고 정다운대표님이 들어와 계산하고 스타킹 이벤트 좋네요~^^
저만의 또다른 동물시각을 느껴보는듯했습니다ㅋㅋ
본능이 그대로 발산되는 시간이였습니다ㅎㅎ
모텔 올라가서 그 느낌을 잊지못한 제 국보1호 무한의 성의표시한번하고ㅋㅋ
가벼운 발걸음 집으로 향하고,다음날 다리가 풀려 혼났습니다
간만에 독고 제대로 즐긴것 같아요ㅎㅎ
술 마시고 혼자 급발동이 걸려 친구들 택시타는것까지 마중하고
가긴 뭔가좀 허전한듯싶어서 그래도 갈때마다 잘챙겨주시는 정다운대표님을 결국 찾아갔음
도착하니 현관 앞으로 마중나와 반갑게 맞아주네요^^
갈때마다 마중나오고 배웅해주고 내가 대접받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줍니다
오늘은 혼자인지라...
그냥 믿고 제가 좋아하는 파트너 스타일을 주문...
키좀크고 각선미 괜찮은 아가씨 있냐고 통화로 얘기하니??
솔직히 얼굴은 최고급은 아닌데 단비라는 친구가 몸매는 괜찮다고 해서 지명잡아달라 하구선
전 솔직히 얼굴은 보통정도면 되니 그아가씨로 해달라고 했죠
막상 직접보니 스타일도 괜찮고 분위기 잘맞춰주고..
싹싹하니 무엇보다 엉덩이가 탱탱하고
업이된게 청바지를 입으면 잘어울릴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전 가슴도 가슴이지만,엉덩이를 봄ㅋㅋ
그렇게 룸에서 놀면서 침이꿀꺽꿀꺽 넘어가더군요ㅎㅎ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가슴 좀 주물럭하고..안주도 입에물어주고 잘 받아주네요
룸시간 끝나고 정다운대표님이 들어와 계산하고 스타킹 이벤트 좋네요~^^
저만의 또다른 동물시각을 느껴보는듯했습니다ㅋㅋ
본능이 그대로 발산되는 시간이였습니다ㅎㅎ
모텔 올라가서 그 느낌을 잊지못한 제 국보1호 무한의 성의표시한번하고ㅋㅋ
가벼운 발걸음 집으로 향하고,다음날 다리가 풀려 혼났습니다
간만에 독고 제대로 즐긴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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