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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디셈버 정다운대표]풀이 역시 쩔지않을까

작성일 23-12-0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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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촉촉합입술 조회 1,4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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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친구들은 보통 안마나 하드코어 좋아한다

나는 술을 좋아하는지라 술과여자를 한꺼번에 다 요리하고 싶었다..

그래서 담당 정다운대표에게 전화 했다

지금 가는 길이니 아가씨 준비 해달라고

정확히 12시 15분에 택시 잡아 타고 업소로 출발했다..

앞에 마중나와있던 정다운대표 근 1달만의 재방문 잘지냈냐고 한마디 건네고 들어 갔다

풀의 꽃 미러 초이스 ㅋㅋㅋㅋ

바쁜터라 평소보다는 확실히 수량은 조금 적었슴 ㅋㅋ

귀엽게 생기고 늘씬한 언니로 초이스!!
 
단점은 ㅅㄱ가 조슴 작다는거..ㅎㅎㅎ 하지만 웃는모습 이뻐서 초이스

기달리던 신고식..인사 들어옵니다..노래와 함께 허리를 돌려가며

옷을 하나씩 벗으면서 내옷도 벗겨 주면서 그녀의 손이 나의 중심부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순간 먹어 버리더만... 바나나 껍질 벗기듯 쭉쭉 빨아준다..바로 제 똘똘이 터질듯이 흥분...

바로 꼽아버리고 싶었다ㅠㅠ
 
많이 아쉬웠습니다...그리고 술마시고 노래부를시간도 없이 계속 제 옆에 앉치고 계속슴가만 만졌죠..ㅎㅎ

그렇게 놀다 어느덧 마지막 전투...

1시간 20분 시간이 흐르고 구장으로 진출..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 2부 진행을 하였습니다...

몸이 늘씬해서 그런지 조금 아팠습니다ㅋ허나 경험이 많은지 허리돌림은 좀하더군요

엉덩이가 뽕양하게 올라온게 탐욕스럽더군요ㅎㅎ 거기서 바로 일어나서 ㄷㅊㄱ 소리날 정도로 박았죠..
 
이거 먼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 옵니다..순간 빨리 정상체위로 바꾸고 초특급스피드로 클리토리스를 향해 이빠이 박았죠..

그러고 몇번 왔다리 갔다리 하더만 찍~찍 했습니다..

많이 아쉬웠지만 어쩝니가..제 정력이 이거뿐인걸..ㅠㅠ  마무리 샤워하고 인사하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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