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야 소리가 아주 죽이는구나~ > 후기게시판

집안에 사정이 생겨서 내일아침에 고향에 내려가야하는데
또 몇일 고향에 내려가 있어야 할것같아서 오늘은
업소방문을 하려했습니다
벤틀리 업소에다가 전화를 걸어 오늘 관리사 좋은분 누구있나
물어보니 소리씨 추천해주시네요
예약을하고 도착하여 올라섭니다
올라서서 와꾸를 보니 완전히 어린 대학생 와꾸네요 너무 좋네요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다가 서비스를 외칩니다
서비스도 좋군요 완전히 하드한스타일은 아니지만
틈틈히 내주는 소리덕에 이야 너무 좋네요
꼴림을 초과해버려서 금방 싸버렸지 뭡니까...하...
오늘 와꾸족으로 제대로 봤고 벤틀리에서 다른 와꾸분들도 봤는데
일단 업소에 이쁜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
저는 무한한 와꾸족이여서 서비스는 생각도 안하는데
오늘 소리씨 서비스도 잘해주시고 일단 어린분이
마인드가 이렇게 좋을수있나? 싶네요 마인드도 최곱니다
정말 잘받고 고향내려갔다가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