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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이 참 매력적이였던 젤리

작성일 22-0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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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앵커릿지 조회 3,0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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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ㅎ
방금 젤리 보고나서 차안에서 바로 끄적입니다 ㅋㅋㅋㅋ
실장님에게 구체적으로 제 스탈 말씀드리니
젤리 매니저님 적극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제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듣고 추천해주신거라..
혼쾌히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전화드리고 안내 받아서 올라가봤는데,
실장님이 제 요구 사항을 정확히 전달 받으신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ㅎ
제 취향에 프로필대로 가슴이 이쁜친구에다가 하얀 피부를 가진 젤리가 베시시 웃으면서 반겨주시더라구요ㅎ
키는 158정도 되보였구요. 가슴은 제가 이쁜가슴을 선호 하는지라 모든 점에서 괜찮았습니다 ㅎ
전체적으로 슬림한 편이고 가슴이 이뻐서 ㅎ 흠 이렇게 설명하면 편하겠군요. 그냥 대학교에 한둘씩 있는
귀욤상 예쁜 후배? 애교도 많고 이쁘고ㅋㅋㅋ 정말 여동생 같은 스타일 입니다.
모든점에서 귀엽고 예쁜 후배 같아서 그저 제가 봤을땐 귀엽더라구요 ㅎ
그렇게 같이 씻고 본 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애무를 잘해주시더라구요 ㅎ그렇게 서로 애무하다가
상위에서 해주는데, 조임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잘 느끼더라구요 ㅋㅋ 보통 연기가 많은데
젤리는 정말로 느끼는거 같습니다...ㅎ 자세 바꿔서 제가 상위로 하는데 진짜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격렬히 키스하면서 하체는 앞뒤로 움직이다가 ㅎ
싼 뒤로 서로 눈 마주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시간 가는줄 모르다가
시간 다되가서 허겁지겁 나왔어요 ㅋㅋㅋㅋ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예쁜 여동생 스타일입니다.
제 취향이고 몸매도 아주 100점짜리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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