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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과 여대생2명과 추운날 시원하게 코박고 조개 맛보기

작성일 22-02-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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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색기쩌는발싸 조회 3,3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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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으슬으슬하니 몸보신도 못해서 ㅠ 영계먹기로 결심 ㅎㅎ

가기전에 미리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넣고 상황호구조사 해봤죠

시간이 좀 빨라서 걱정했는데 언니들 많다고 해서

급히 디셈버로 갔어요.

도착하여 전화통화하고 나서 정다운대표님과 악수건네고 업소로 입장!

초이스 보는데 아무 지장 없더군요

미러 초이스로 언니들 대략 15명정도 봤어요

추천부탁드리고 마인드 좋은 언냐로 부탁했어요

이름이 지희라고 합니다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에 나이스한 모양의 대형빨통이 이쁜 언니였습니다..ㅋㅋㅋ

자연스러운 얼굴이 반갑게 맞아주시니 편하게 술마셨네요

전투또한 단둘이 있는터라 편하게 받고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서 언니 꼭지 돌리면서 키스도 하고 취했습니다.

언니랑 손잡고 구장으로 이동했어요

구장에서도 특별한 서비스가 많았습니다.

마냥 어린줄만 알았는데 침대 위에 올라가서 가랑이에 슬쩍 손올리고 저를 끌어당기는데 

가랑이에 코 박고 일품 보x 열심히 빨았습니다. 요가했다는데 쪼임 좋아요

반응도 잘해줘서 금방 흥분해서 연애하다가 싸버렸네요

민삘나는 얼굴 뒤에 이런 모습이 있을 줄 몰랐네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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