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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적인 글래머에 물이 많으니 떡감이 기가막힙니다

작성일 22-01-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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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랍속실리콘덩어리 조회 3,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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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출장 세희 보고 왔습니다

나이는 23살에 딱 그나이대 이쁜언니로 보여요

섹시한 민필 얼굴입니다 167의 큰키에 가슴은 자연산에다 D컵이며 묵직합니다

슬림하면서 쭉빵몸매입니다

얼굴은 동양적인 섹시미가있는데 몸매는 서구적인 ㅎㅎ

같이 누워 얘기하다 세희의 손이 제 똘똘이를 만지작 거립니다

그래서 저도 그녀의 조개살을 만지작 거립니다 그러다.. 깊은 키스를 나누고..

제 똘똘이를 마사지하니.. 몸매가 육감적이여서 였을까요? 한방에 똘똘이가 커집니다

이번엔 제가 세희의 몸을 탐색합니다 가슴.. 자연산.. 부드러운 촉감.. 젖꼭지.. 골반..

조개.. 열심히 혀에 침을 묻혀 그녀의 몸을 마사지하니 그녀가 떨어댑니다..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가

크진 않지만 물을 많이 흘립니다

cd를 끼고 드뎌 그녀와 한몸이되자.. 세희의 반응이 드세어 집니다..

똘똘이가 왔다갔다하니 그녀와 제 입에선 헉헉거리는 신음소리가 방안을 꽉채우네요 ㅋㅋ

위로도 해보고 뒤로도 해봅니다 떡감이 좋습니다 뒤치기할때 가슴잡고 박는맛은 최고네요

하얀 올챙이들을 세희 배에 뿌려주고 꼭 안아주는데 아주 최고였어요

동양적인 얼굴에 서구적인 몸매의 언니 만나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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