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슬림 와꾸의 서희 관리사님~ > 후기게시판

친구와 술한잔 하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갑자기 19금 생각은 많이나서
업소사이트를 뒤적 거렸습니다.
신논현 벤틀리에 바로 전화를 걸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9시까지 술을 먹고 친구와 헤어진뒤 실장님께 근처라서 도착했다고 연락을하고
호수를 배정받았습니다
올라가서 호출을하고 문이 열려 바로 호다닥 들어갔습니다
도도한이미지에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서희 관리사님^^
일단 키가 크시고 몸매가 슬림 하시네요
저는 일단 무작정 슬림족입니다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ㅎ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받다가 바로 서비스를 얘기했습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애무부터 은근한 근질한 서비스에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소프트 쪽에 가깝지만 저는 서비스보다는 눈에 보이는 느낌을 좋아해서
서비스는 제기준에는 나쁘지않았습니다.
저는 전체적은 느낌으로 다가가는 스타일이라서 소프트 하더라고
그와중에 느낌이 좋고 그러면 너무 좋다생각해서 만족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살짝남아서 샤워를하고 담배하나 피우며 얘기를 하고
시간이 다되어서 나왔습니다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몸매가 너무 제마음에 드셔서
일단 서비스는 소프트 하더라고 슬림 와꾸족이시면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여 서희씨를 볼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