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주희씨 > 후기게시판

본지 몇일 된 언니입니다

 
*외모*

그동안 벤틀리에서 본 언니들보다는 조금은 젊게 느껴집니다

165정도 되는 키에 아담한 스타일로

염색끼 있는 머리로 중상에서 상상+ 줄수 있는 페이스

눈이 매력있음ㅎㅎ


*몸매*

가슴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나름 몸매는 좋음

다리 라인도 괜찮구요

갠적으로 이런 몸매를 좀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마인드*

털털하기도 한거 같구 밝은 성격때문에

친구같은 편안함이 느껴졌네요

시간이 갈수록 호감이 가는 매니저로

손님에 대해 고마워하는 모습도 보이고

그런 부분에서도 표현도 하는 언니로

착한 성격의 언니

대충대충하는 마인드는 아님

비흡연 매니저

 

*마사지*

마사지는 아직 부족합니다.

 

*서비스*

먼저 리드를 하는 스타일이기보다는

리드에 잘 따라오는 언니로

애무시 부드럽게 진행을 하는 편으로

키스가능 가슴애무로 시작하여 기본적인 삼각애무로 진행

조금은 부족하지만 대화때부터 좋은 분위기라

저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적응하면

괜찮을 듯

역립시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하는 편으로

가슴에서 부터 반응을 보이는 언니로

역립반응 또한 괜찮음 막 활어처럼 신음내는 스타일은 아닌듯

조금은 수줍어 하는 모습도 있지만 그래도 손님한테

수위내에서는 최대한 맞쳐주려고 하는 언니


개인적으로 벤틀리에서 아리씨와 바디씨 주희씨까지

최근에 3명을 봤는데 다 만족할 만한 관리사들이네요

 
강성족은 살짝 패쓰를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