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니 점점 섹시미가 더해가는 아리상 ♥ > 후기게시판

일을 오랫동안 해도 늘 한결같고 성실한 관리사

초심 잃지 않고 변하지 않는 모습 때문에 자주 찾는 아리상 간만에 보고 왔네요.

언제나 그렇듯 문 열자마자 가장 환한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해주고, 꼭 안아주는 이 느낌

마치 여친집에 놀러온 그런 기분입니다.



자주 만나도 절대 절대~ 서비스 대충 하지 않는 성실함의 대명사

아리 와꾸와 성격 때문에 자주 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건마에서 하드한 서비스 이떄문에 더보게 됩니다ㅎㅎ



아리의 가슴과,방뎅이를 보고 있자면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되는데

자주 만날 수록 이제 저도 시체 모드로 있게 되더군요 ㅋㅋㅋ

먼가 가족을 건드는 그런 느낌이라서 해주는데로 가만히 마무리 입싸까지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이쁘고 귀여운와꾸, 거기에 자연산 B컵의 가슴, 빵빵한 엉덩이, 무엇보다도 건마 최고의 하드서비스

이 세 박자를 다 맛 볼 분들은 고고하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