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도 너랑 있고싶다 세경아~♡ > 후기게시판

세경씨는 볼때마다 느낌이 다른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저저번에 봤을때에는 순수한 소녀의 느낌이었는데 저번에 봤을때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었다가

오늘은 두가지를 같이 섞은 느낌에 살짝쿵 하고 섹시한 스타일까지
가지고 있네요 매력이 무한대인가봅니다

어느덧 세경씨를 3번째 만나고 있습니다 원래는 한번 본 관리사들은 두번이상 안보는데 세경씨는 계속 봐도 계속 다른 느낌이 들어서 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매일 봐도 좋습니다

3번 보는동안 처음 세경씨 후기를 남기는것 같네요

후기를 쓰면 예약하기 조금더 힘들어지겠지만 그래도 저는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좋은분은 같이 봐야 되는거잖아요~

일단 진짜 진심 다른 분들이 후기를 쓰신걸 봐도 아시겠지만 업소느낌 ZERO입니다 일반인 스타일에 풋풋한 대학생 느낌이 물씬풍기지요~

키도 옷빨 잘받는 160초반의 키에 슬림하게 정말 잘 빠진 몸매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몸에 착 붙는 옷을 입고 저를 반겨주는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바라봅니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어느덧 무드가 잡혀가고(당연히 씻고 왔습니다)

촉촉한 입술에 뽀뽀후 부드럽게 bj를 해주는데 그녀의 머리가 흐르지 않게 잡아주고 받는데 진짜 너무 좋습니다

부드럽기도 하지만 풋풋하기에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상부비를 받으며 흥분도가 극에 달하면서 이제 슬슬 발사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제 입술과 가슴을 애무하며 핸플로 흔들어 제낌에 제 존슨이도 리듬을 타가며 안드로매다로 발사했습니다 시원시원하네요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