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급 와꾸~!! 와꾸갑 세경의 부드러운 섭쑤~~
작성일 21-12-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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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오후키달인 조회 3,174회 댓글 0건본문
마사지받으러 벤틀리를 갔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드디어 보고싶었던 그녀!!!
세경이 예약후 시간맞춰서 입실합니다ㅎㅎ
인사후 너무 이뻐서...할말이 없네요...
이야기도 하지 못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갑니다ㅎㅎ
샤워하고 나와서 세경이한테 그냥 마사지 말고 서비스 바로 부탁드려요ㅎㅎ 하니까~
다 벗고 침대에 와서 입으로 가슴부터 애무 해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최상 스킬입니다 이언니 엉덩이가 힙업에 탄력이 살아있네요
가슴도 괜찮고 가슴과 그곳을 만지면서 서비스를 받으니 기분최고네요
제가 지루끼가 있어서 힘들지 않을까 그런 걱정도 해봅니다..ㅠㅠ
언니이름은 세경이라고 하고요 마지막에는 문앞까지 배웅해주면서 인사해주는데
천사가 따로 없네요..ㅠㅠ
너무 대만족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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