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떴다 영계 "바다" 비제이로 끝장을 보네요
작성일 21-12-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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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개파 조회 3,149회 댓글 0건본문
모처럼 강남 나들이도 할겸 겸사겸사 벤틀리도 오랜간만에 방문해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이랑 통화후 60분 예약!!
바다 첫인상!!!
와우...제가 딱 좋아하는 전형적인 슬래머 체형입니다.
거기에 영계스런 와꾸까지 완전 귀요미 결정체입니다. 말도 얼마나
조곤 조곤 이쁘게 잘하는지 기본 마인드 교육이 잘 된 언니인듯 합니다.
서비스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일단 비제이가 깊게
들어오고...
비제이로만 노핸드로 풀 발기 시킨 후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마무리
시켜 줍니다. 물론 마무리는 입싸가 안되고 손으로 막아주시네요ㅎㅎ
깔끔히 마무리 하였고, 시간 여유있게 정확하게 딱 끝내고
시간 타이밍도 잘 맞추네요. 시간만 조금 있었으면 인증도
남기고 싶었는데... 그날따라 언니들 출근율이 저조해... 바다를
기다리는 다른 남정들네에게 바다를 양보하고 말았습니다.
흑흑... 아쉽지만 다음에는 바다와 꼭 애인모드로 즐겨보아야
겠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이랑 통화후 60분 예약!!
바다 첫인상!!!
와우...제가 딱 좋아하는 전형적인 슬래머 체형입니다.
거기에 영계스런 와꾸까지 완전 귀요미 결정체입니다. 말도 얼마나
조곤 조곤 이쁘게 잘하는지 기본 마인드 교육이 잘 된 언니인듯 합니다.
서비스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일단 비제이가 깊게
들어오고...
비제이로만 노핸드로 풀 발기 시킨 후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마무리
시켜 줍니다. 물론 마무리는 입싸가 안되고 손으로 막아주시네요ㅎㅎ
깔끔히 마무리 하였고, 시간 여유있게 정확하게 딱 끝내고
시간 타이밍도 잘 맞추네요. 시간만 조금 있었으면 인증도
남기고 싶었는데... 그날따라 언니들 출근율이 저조해... 바다를
기다리는 다른 남정들네에게 바다를 양보하고 말았습니다.
흑흑... 아쉽지만 다음에는 바다와 꼭 애인모드로 즐겨보아야
겠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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