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시간 60분....[[세경]]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후기게시판

세상에서 제일 행복했던시간 60분....[[세경]]

작성일 21-12-19 13:0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원아이드잭 조회 3,449회 댓글 0건

본문

최근 2달사이 열심히 벤틀리만 파고잇내요,,,ㅎㅎㅎ

벤틀리 오픈 초창기때도 몇개월동안  열심히 파다가

최근들어 다시 열심히 파고 잇내요,,ㅎㅎㅎ



근 두달만에 [세경]와 상봉?? 을 하엿습니다....

[세경]를 보았던분들도 많이 계시겟죠.....

두달만에 상봉한 저의 느낌은 더 이뻐지고..

언제봐도 세경이는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내요...



오랜만에 [세경]의 썹스를 기대해봄니다,,,ㅋㅋㅋ


자~~~본격적인 썹스 타임입니다....^!^


눈감고 [세경]의 테크닉을 느껴봄니다,,,,

손 놀림과 혀의 놀림이 장난 아닙니다....상당히 현란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그저 입술만 갖다대고 쪽쪽 거리기만 하는친구들도 많은데

[세경]는 쪽족 보다는 혀와 손 놀림이 저의 온몸의 세포를 가지고 노는듯합니다...

그저 행복하다는 생각밖에,.....

BJ또한 많은 언니들이 입에물고 방아찍기만 하는데 [세경]는 입에물고 그 입안에서

혀로 저의 똘기를 가지고 논다고 밖에 표현 못하겟내요,,,,오랜만에 느껴보는 행복감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눈감고 몽롱한 상태에 빠져듭니다....

육신과 영혼이 분리되는 느낌이랄까???

그런 몽롱한 상태에 빠져있는데,,,,저의 얼굴을 보았나 봄니다....ㅋㅋㅋㅋ

미동도 없이 눈만감고 잇으니.... {{오빠 자??? }}

제가 자는줄 알았나봄니다,,,ㅋㅋㅋ(( 너무 항홀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겟다....))

{{눈감고 꼼짝도 안하니 자는줄 알앗자나,,,,순간 민망했다는.,,,,ㅎㅎㅎ}}

((민망이라니....너무 황홀해서 꼼작도 못할지경이다,,,,,ㅋㅋㅋ))



이제는 역립들어갑니다,,,

아~~~가슴 이쁨니다...꼭지도 이쁨니다....ㅎㅎㅎ[세경]의 옆구리 라인을 탐닉해봄니다,,,,,

움찔합니다,,ㅋ,ㅋㅋㅋ 옆구리 라인을 따라....치골....치골에서 잠시 혀가 놀아주다가

Y라인에서도 좀 놀아줍니다,,,,,뒤로 돌아,,,,어깨와 날개라인을 또 탐닉해 봄니다....

모든 여성들의 성감대만 골라 탐닉합니다,,,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클리 들어갑니다,,,,,좌로 세바퀴.....우로 세바퀴.,..입에 물고 쭉쭉쭉 3번....

다시 한번 똑같이 반복합니다,,,,,좌삼삼 우삼삼 입에물고 쭉쭉세번,,,,

이걸 한셋트로 3셋트 하면 대 부분의 여자들은 70%이상 올라온다고 봄니다,,ㅋㅋㅋㅋ


그리고 핸플로 마무리 합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