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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누군지는 안밝히지만 정말 호강하고갔습니다.

작성일 21-12-1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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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랕아칮으 조회 3,3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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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말안합니다 다른분 후기보니까 이친구말하는거같은데 제생각도 똑같습니다 예약압박 심해질까봐....
왜냐하면 정말 대박입니다 진짜 실장님말대로 돈주고 사먹는느낌이아니라 완전 일반인이랑 하는느낌
그것도 몸매 개쩌는 길거리 지나다니다가 정말 먹고싶었던 비주얼 그런 비주얼입니다.
성격도 좋구요 한국말도 좀합니다. 완전 처음이라서 어쩔줄 몰라하는것과 부끄러워하는거
반응을 보는내내 정말 꼴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몸매는 정말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여성몸매중에
가장 best였습니다 진짜 신이만든몸매? 라고 할정도로 완벽한 몸매였으며 벗은몸 보기만해도
발딱세워주는 그런몸매입니다. 가르치는맛이있어서 정말 보듬어주고싶은 그런친구네요 ㅎ
목소리도 이뻐 몸매도 이뻐 얼굴도 이뻐 게다가 쪼임도 말도안되게 쪼여줍니다....
정말 남자가 흥분해하는 좋아하는 그런거 다 가지고있습니다.
여자친구랑 처음 관계가질때 느낌이랄까? 캬 정말 이렇게 쫀득하고 맛있었던 친구는 처음이네요 ㅎㅎ
성격도 너무 좋아 ㅠㅠㅠㅠ 호강하고갑니다 정말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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