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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에서부터 꼴리게 만드는 몸매 최고!

작성일 21-12-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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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의황제 조회 3,2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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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달림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술자리가 늦어진 탓에

피크에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딜이 길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이즈

좋은 언니들 미러에 가득 차있는거 구경한지라 짜증같은 건 낼 틈도 없었구요.

제팟은 나희라는 아가씨였는데 미러에서부터 꼴리게 만드는 몸매가 예술인

언니였습니다. 출렁거리는 가슴 하며 쭉 뻗은 허리라인이랑 청바지 입혀놓고

만져보고 싶은 뒤태까지..어디 하나 흠잡을 구석이 없었습니다. 몸매에 밀리지

않는 얼굴도 좋았구요. 외모 만큼이나 서비스와 마인드 모두 좋은 언니였습니다.

룸에서 전투받을때는 남친한테 해주는 것처럼 다정한 태도로 헌신적으로 달라붙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목안까지 집어넣고 해주다가 알까지 빨아주는데 싸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나요. 말도 이쁘게 잘하고 깊은 터치도 잘 받아주는 통에 룸 시간은 대만족!

애프터 가서도 룸의 즐거움이 쭉 이어졌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눈길을 끄는 몸매 단둘이

올누드로 재감상! 거기서부터 제 물건은 이미 흥분상태..적당히 씻고 나오니까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해주는 찐한 애무에 재차 흥분도 상승! 귓가에 야하게 속삭이면서 대딸해주는게

기억에 남네요. 운동했다고 하던데, 언니 안쪽은 운동녀의 명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쪼임이었습니다.

그냥 막 물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제 움직임에 맞춰서 잡았다가 놔줬다가 한다 해야하나?

살짝 만져주니까 엄청 느끼면서 섹반응과 젖는 거기 제대로 보여주는 언니 섹녀본성에도

감탄..ㅎ 자세 바꿔가면서 실컷 즐기다가 자기 가슴 주무르면서 제 위에서 허리 돌리는 언니와

함께 홍콩 찍고 왔습니다. 이렇게 만족한 달림은 오랜만이네요. 잘 놀고 갑니다, 곧 재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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