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벨라랑 달리고왔네요 ㅎ
작성일 21-12-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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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콜취한다히끅 조회 3,522회 댓글 0건본문
불타는 금요일에 친구를 만나 가볍게 한두잔 걸치고 친구놈가고
혼자남아있다보니 갑작스러운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본집은 타지역이고 숙식해결하며 수원에서 일을하고있다보니
친구 한놈있는게 다인데 한두달은 참을만했지만 너무 외롭더군요
여자친구도없고 해서 지인알려준 사이트를통해 바나나를 알게되었고
한번 찾아나보자하고 보던중 벨라를 발견합니다
예약을 하려하는데 주말이라 1시간넘게 걸린다고해서 맴찢...
그래도 이친구가 가장 괜찮아보이는거 같아서 기다려보기로하고 만났는데
만나길 정말잘했습니다
몇달간의 수원에서의 고독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순간이였죠
앞으로는 자주 외로울때마다 벨라를 !! 보러 갈 생각입니다
벨라는 정말 가슴이 이쁘게 생겼고 얼굴도 예쁘장합니다
저야 솔직히 가슴달리고 구멍만있으면 감지덕지인데
가슴 이쁘고 얼굴까지 좋아서인지 행복했네요 ㅎ
들어가서 샤워하고 애무 받고 시간보는데 아 이런 친구를 두고
내가 왜 50분을 진행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울뿐이였습니다
애무끝나고 바로 정상위로 곧바로 내가 벨라의 두다리를 잡고
끌어당기며 진행합니다 젤을 조금 바르긴했는데 젤량이 사라지면서
더욱더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도 좋고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주면서 마구마구 다른체위생각없이 그냥 그순간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한자세로 마무리는 성공적이였고 시간을 보니 50분에 가까워져
아쉽게 인사도 재대로 하지못하고 주말이다보니
장사에 방해 되면 안될거같아 빠르게 옷입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갈수있으면 가볼생각입니다
새벽엔 아무래도 예약도 별로없을거같고 ㅎ
후기도 쓰고 할인도받아서 최소 60분코스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ㅎ
혼자남아있다보니 갑작스러운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본집은 타지역이고 숙식해결하며 수원에서 일을하고있다보니
친구 한놈있는게 다인데 한두달은 참을만했지만 너무 외롭더군요
여자친구도없고 해서 지인알려준 사이트를통해 바나나를 알게되었고
한번 찾아나보자하고 보던중 벨라를 발견합니다
예약을 하려하는데 주말이라 1시간넘게 걸린다고해서 맴찢...
그래도 이친구가 가장 괜찮아보이는거 같아서 기다려보기로하고 만났는데
만나길 정말잘했습니다
몇달간의 수원에서의 고독한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순간이였죠
앞으로는 자주 외로울때마다 벨라를 !! 보러 갈 생각입니다
벨라는 정말 가슴이 이쁘게 생겼고 얼굴도 예쁘장합니다
저야 솔직히 가슴달리고 구멍만있으면 감지덕지인데
가슴 이쁘고 얼굴까지 좋아서인지 행복했네요 ㅎ
들어가서 샤워하고 애무 받고 시간보는데 아 이런 친구를 두고
내가 왜 50분을 진행했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아쉬울뿐이였습니다
애무끝나고 바로 정상위로 곧바로 내가 벨라의 두다리를 잡고
끌어당기며 진행합니다 젤을 조금 바르긴했는데 젤량이 사라지면서
더욱더 강하게 느껴지는 쪼임도 좋고 끌어안으며
키스를 해주면서 마구마구 다른체위생각없이 그냥 그순간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한자세로 마무리는 성공적이였고 시간을 보니 50분에 가까워져
아쉽게 인사도 재대로 하지못하고 주말이다보니
장사에 방해 되면 안될거같아 빠르게 옷입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갈수있으면 가볼생각입니다
새벽엔 아무래도 예약도 별로없을거같고 ㅎ
후기도 쓰고 할인도받아서 최소 60분코스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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