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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가슴중력을증명하다●그녀의 슴가 덕에 쌓였던 거 다 풀었네요 ㅋㅋ

작성일 21-12-1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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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리는처녀 조회 3,2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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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토토로 돈 딴 친구들 모여서 소소한 자리가졌죠.

그러다 결혼한 사람들 집에 보내고 자동으로 자리 업그레이드 ㅋㅋ

요즘 미세먼지 개쩌니 어디저기 움직이기 좀 그래서 픽업차 불러서 가게?죠

이동을 최소한 줄이고자 미러량하고 내상 없을 법만한 곳으로..

딜레이가 살짝 있기는 합니다. 핫하다보니;;

그래도 이정도 가게면 어딜가나 비슷하니 이해합니다. 거기다가 금요일이긴하니까.

그러다가 15분되니 친구하나가 쌩땡깡을 ㅋㅋ 말린는척하면서 더하라고 불 룸이 낫다고 대표님이 모셔줍니다

들가자 마자 좀 취한 친구들은 맥주 병 들고 한곡씩 뽑네요ㅋ

얼마나 웃기던지.. 잠시 있으니 대표님이 아가씨들 준비됐다며 미러실로 안내합니다

피크에 3명이서 30명은 족히 넘네요 ㅎㅎ 언니들 사이즈도 저희쪽이 운이좋은건지

로테가 좋네요. 친구들 하나씩 파트너 고르고 저만 남은 상황이었는데

미러에 언니가 하나 더 들어오더군요. 첫인상에 그 무거운 젓이 맘에 너무 들었습니다

예명도 딱어울리게 밀키네요, 얼굴도 더럽게가 아니라 귀여운 느낌으로 애교살있고

꼴리게 살짝 있는 살집과 자기과시적 가슴이 끝내주는 몸매였습니다.

얇은 홀복 위로 압도적인 볼륨을 과시하는 가슴이 정말 ㅋㅋ

이따 연애할때 젖치기 시켜보고 싶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픽에서 이런 행운이 ~

전투때부터 장난 없네요 ㅋㅋ 이빨로 살짝 자극하는 혀를 굴리며

깊숙히 빨아주는..못버티고 쌀뻔 ㅋ 그 뒤로도 분위기 좋았고요. 

언니들이랑 노는게 원래는 좀 형식적? 인데 이번엔 자연스럽게 잘놀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여길 왜 안왔었지라는 의문도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저번에 뭐 공사한다

리모델링한다해서 그때부터 한 일년동안 안간거..

아무튼 등에 땀 나는건 신경안쓸 정도로 신나게 즐겼습니다.

올라가니 먼저 다 벗고 달라붙어 애교부리는 통에 안그래도 흥분해있었는데 더 녹아서 정신 못차렸네요. 물론 그 와중에도 제 손은 언니 가슴 위에 ㅋㅋ 

술기운 올라와서 야한 농담도 많이 하고, 손은 더 깊은 곳으로 가는데 싫은 내색 없이 다 받아주던

내팟에 하드함에 한번 더 반했습니다. 되려 언니가 제 팬티속으로 손 집어넣을 때는 그냥 ㅋㅋㅋ

룸 시간 기분 좋게 마무리 햇네요 룸에서 연장 테이블 끈고 싶엇지만..

얇은 지갑 사정 탓에 ㅠㅠ 언니 가슴 생각하면서 연애하러 구장 갑니다.

홀복 입었을 때도 이뻤지만 올누드에 정말 각별한 맛이 있는 아가씨였습니다.

위부터 아래까지 어디하나 빠지는 구석 없이 다 야해서 ㅋㅋㅋ 제가 달려들려니까

언니가 먼저 올라탑니다. 귀에서 시작해서 물건까지 쭉 애무 들어옵니다. ㅋㅋ 특히

가슴을 아주 잘 쓰는 아가씨였는데, 마사지라도 하는것처럼 살살 문질러주는게 왜 그렇게

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무리로 가슴 사이에 끼워넣고 해줄때는 ㅋㅋ 따뜻함이 잊히지가 않네요.

저도 흥분해서 언니한테 살짝 서비스하고 안쪽으로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금방 흥건해진 거기는

쪼임도 확실하고, 제 거기에 달라붙어 오는듯한 움직임과 완급이 무척 좋았습니다.

이시간 만큼은 아무것도 생각 하지 않고 쾌락을 위해 한 몸 바?네요..

정상위로도 하고, 출렁거리는 가슴 보면서 상위로도 하다가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로 했습니다.

이쁜 골반 붙잡고 모양 좋은 엉덩이에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습니다. 잘 느끼는 언니라 그런지

저도 언니도 흥분한 상태에서 마쳐서 더 각별했던듯? 시간 살짝 남아서 서로 껴안고 있다 왔네요.

어지간하면 언니팁 잘 안주는데 남은 현금 탈탈 털어서 주고 왔습니다. 그럴 만한 아가씨였어요.

다음에는 지명으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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