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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서비스의 향연~ 아름관리사

작성일 21-11-0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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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디팡팡 조회 3,3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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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0일에 월급을 받았는데

왜 통장 잔고는 0원인가...하는 의문의 빠져 허성이던 9월급여

다시 월급을 받은 10월 10일이 지났습니다

다행이도 이번에는 통장 잔고가 0원까지는 아니네요^^ㅎㅎㅎ

주구장창 일만 해서 그런지 몸도 뻐근하고...간만에 건마를 달렸습니다

한창 다닐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던

벤틀리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은 어제와 오늘의 경계선인 12시!!

관리사는 아름씨로 예약했습니다ㅋㅋㅋㅋ


12시 예약시간 맞게 도착해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름이가 반겨주네요

쇼파의 앉아 음료수를 마시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는 샤워서비스로 아름씨가 직접 씻겨주는데 마지막으로 거품을 다 없애고

바로 BJ가 들어오네요ㅎㅎㅎ 샤워실에서 받는 서비스는 참....ㅋ

샤워를 마치고 나와 배드에 누어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올짱상태의 아름씨가 올라와 마사지를 해주는데

야릇하면서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어지는 서비스는 정말 극강하드란 무엇인지

직접 알려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정말 제가 알고 있던 또 제가 모르던 서비스의 향연이었습니다ㅋㅋㅋ

처음에 물을 빼지 않았으면.....60분으로 예약을 잡았으면...

정말이지 후회할 뻔 했습니다ㅋㅋㅋㅋ

90분이라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아름씨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ㅎㅎ

다음에 지갑사정이 괜찮아지면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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