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세경]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언니에요^^♥
작성일 21-10-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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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벽한파트너 조회 3,789회 댓글 0건본문
세경씨를 정말 좋아하는 회원입니다
세경씨가 라인업에 올라와있으면 바로 달려갑니다
나이는 일단 깡패죠 24살입니다
키도 160정도에 키에 바디라인마저 슬림하게
잘빠졌지요 심쿵할 만한 몸매라인이죠~
가슴큰걸 별로 안좋아하는지라서요~~ 가슴은 꽉찬 B컵정도 됩니다
정말 몸매가 보기만 해도 흐뭇하죠~
말주변도 좋아서 이야기하는 동안 정말 힐링을 받는다고 해야 할까요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동안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릅니다
씻고나와 그녀의 옷을 벗은 모습을 보면 그저 얼굴에서 흐뭇한 미소만
나옵니다 그녀만의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기본적인 삼각애무는 물론이고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
부드럽게 해주는 세경씨만의 bj스킬은 저를 흥분시키죠
생각해보세요
엄청 꼴릿합니다 핸플을 받다가 그녀를 바라보며 하는 부비부비는 정말
제 인생에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지 않은지라 자주는 못보기에 이렇게라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라인업에 올라온다면 바로 상경해야지요^^
세경씨가 라인업에 올라와있으면 바로 달려갑니다
나이는 일단 깡패죠 24살입니다
키도 160정도에 키에 바디라인마저 슬림하게
잘빠졌지요 심쿵할 만한 몸매라인이죠~
가슴큰걸 별로 안좋아하는지라서요~~ 가슴은 꽉찬 B컵정도 됩니다
정말 몸매가 보기만 해도 흐뭇하죠~
말주변도 좋아서 이야기하는 동안 정말 힐링을 받는다고 해야 할까요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는 동안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릅니다
씻고나와 그녀의 옷을 벗은 모습을 보면 그저 얼굴에서 흐뭇한 미소만
나옵니다 그녀만의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기본적인 삼각애무는 물론이고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듯
부드럽게 해주는 세경씨만의 bj스킬은 저를 흥분시키죠
생각해보세요
엄청 꼴릿합니다 핸플을 받다가 그녀를 바라보며 하는 부비부비는 정말
제 인생에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입니다
서울에 살고 있지 않은지라 자주는 못보기에 이렇게라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라인업에 올라온다면 바로 상경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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