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있을때는 역시 떡치러가야죠 저는 은지 보고왔네요
작성일 21-10-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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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간그짱 조회 2,461회 댓글 0건본문
친구랑같이 있다가 겜좀하다가 떡이 땡겨 친구랑 같이 바나나휴게텔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은지라는 매니저랑 즐거운 시간 보냈구요.
은지매니저는 얼굴이 굉장히 색기 풍만합니다. 몸매는 잘 관리한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탄탄하고 어려보이는데 눈에 띕니다
키는 아담한편이구요 몸매는 딱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골반도 적당하니.... 맛나게 생겼구요. ㅎㅎ
서비스 좀 받다가 못참겠어서 바로 덮쳤습니다. 신음소리 쩔구요. 어리고 아담해서 그런지 쪼임 상당합니다.
이런아가씨... 정말이지 간만에 만나봅니다. 시간 다 못채우고 마무리되어버려서 넘 아쉬웠지만
남은시간 그녀의 몸매 감상하면서 보냈네요. 담번에 꼭 다시 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친구놈 또 만나야할듯요..ㅋㅋㅋ
은지매니저는 얼굴이 굉장히 색기 풍만합니다. 몸매는 잘 관리한것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탄탄하고 어려보이는데 눈에 띕니다
키는 아담한편이구요 몸매는 딱 보기좋은 몸매입니다. 골반도 적당하니.... 맛나게 생겼구요. ㅎㅎ
서비스 좀 받다가 못참겠어서 바로 덮쳤습니다. 신음소리 쩔구요. 어리고 아담해서 그런지 쪼임 상당합니다.
이런아가씨... 정말이지 간만에 만나봅니다. 시간 다 못채우고 마무리되어버려서 넘 아쉬웠지만
남은시간 그녀의 몸매 감상하면서 보냈네요. 담번에 꼭 다시 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친구놈 또 만나야할듯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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