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 달림 쫀득쫀득한 영계와 즐달@@@
작성일 21-09-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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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롤잉 조회 2,534회 댓글 0건본문
토요일 집에서 푹쉬는중..아는 형님이 나오라고 하셔서....나갔습니다...
교대역에서 1차로 소주 한잔 거하게 인당 2병씩....
2차로 근처에 맥주집에 갔습니다~ 세계 각가지 맥주가 다 있더라고요...
셀프로 갔다가 먹고 안주도 엄청 싸고 해서 인당 또 2병씩 먹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역시나 마무리는 여인들품에서....
셔츠룸으로가게되엇습니다. 그래서 몇군데 전화로 찔러봤는데...
아무래도 예전갔을때 만족했던.... 하정우대표한테로고고햇습니다.ㅎㅎ
토요일 제가 알기론 목,금이 바쁘고 토요일은 룸들이 조금은 한산한줄 알았는데
여기는 토요일인데도 많더군요... 룸들이 다차서 조금 기다리라고해서 옆에 커피숖에서
술도 깰겸 커피먹으면서 어찌 놀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20분정도 기다리다가 하정우대표따라 방나서 입장했어요
룸입장하고 초이스는 무슨 준비해둔것 처럼 바로 되더군요
토요일이라 큰기대 안했는데 우선 수질이 생각이상으로 무척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담당 추천으로 ...
저는 그중에 와우~ 준연예인삘 어리게 생긴 아가씨....ㅋㅋㅋㅋㅋㅋ
바로 제가 초이스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저는 초이스 하고 땡잡았다 좋구나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인사 들어갑니다.......인사시작하는데.... 와우~~~ 환상입니다..
21살이 .......진짜 머라고 할까..........암튼 진짜 21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 정도에 나이처럼....이쁘고 청순한 21살....암튼 싹싹하고~~ 잘 합니다... 시원하게~ 슬쩍 만졌는데....
살결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말랑 말랑 탱탱탱..... 룸대기하면서 게임도하며 놀기로
합을 맞추고 들어갔는데 형님들 살짝 분위기보니 다들 파트너들의
애교석인 모습에 반한건지 각자의 파트너에 집중하며 노는 분위기
결국 놀다보니 게임은 못하고 룸시간 마무리를 알려오네요
여기서 항상 고민 고민이 되죠 저는 솔직히....탱탱한........ 쫀득쫀득...... 연장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제가 가장 나이가 어리니 형님들 눈치만 봅니다 .... 제발 플리즈 ... 더놀고 싶은데
한 형님은 연장하자하시고 다른 한형님께 레이져를 발사하며 ... 더놀자는 눈빛을 보냈으나
집에서 찾는다고 들어가신다고 .... 둘이서 더 놀다 오라하십니다 으아앙 ㅠ ......
그리 말하니 당연히 다른 형님도 집에가신다고 .... 저는 뭐 어쩌겠습니다 ... ㅠ
따라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네요
너무 오랜만에 대화도 잘통하고 외모도 이상형에 가까운 ... 만나서 나오는길에 전번받고 ...
일주일안에 놀러온다 말하고 뽀뽀쪽하고 쿨한척 나오는데 ... 하아앙 발길이 안떨어지는건 뭐인지 .. ㅠ
암튼 그날 연장 못한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만족하고 즐 룸하고 왔습니다~~~`
교대역에서 1차로 소주 한잔 거하게 인당 2병씩....
2차로 근처에 맥주집에 갔습니다~ 세계 각가지 맥주가 다 있더라고요...
셀프로 갔다가 먹고 안주도 엄청 싸고 해서 인당 또 2병씩 먹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먹으니 역시나 마무리는 여인들품에서....
셔츠룸으로가게되엇습니다. 그래서 몇군데 전화로 찔러봤는데...
아무래도 예전갔을때 만족했던.... 하정우대표한테로고고햇습니다.ㅎㅎ
토요일 제가 알기론 목,금이 바쁘고 토요일은 룸들이 조금은 한산한줄 알았는데
여기는 토요일인데도 많더군요... 룸들이 다차서 조금 기다리라고해서 옆에 커피숖에서
술도 깰겸 커피먹으면서 어찌 놀지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20분정도 기다리다가 하정우대표따라 방나서 입장했어요
룸입장하고 초이스는 무슨 준비해둔것 처럼 바로 되더군요
토요일이라 큰기대 안했는데 우선 수질이 생각이상으로 무척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담당 추천으로 ...
저는 그중에 와우~ 준연예인삘 어리게 생긴 아가씨....ㅋㅋㅋㅋㅋㅋ
바로 제가 초이스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저는 초이스 하고 땡잡았다 좋구나라는 생각이......ㅋㅋㅋㅋㅋ
인사 들어갑니다.......인사시작하는데.... 와우~~~ 환상입니다..
21살이 .......진짜 머라고 할까..........암튼 진짜 21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 정도에 나이처럼....이쁘고 청순한 21살....암튼 싹싹하고~~ 잘 합니다... 시원하게~ 슬쩍 만졌는데....
살결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말랑 말랑 탱탱탱..... 룸대기하면서 게임도하며 놀기로
합을 맞추고 들어갔는데 형님들 살짝 분위기보니 다들 파트너들의
애교석인 모습에 반한건지 각자의 파트너에 집중하며 노는 분위기
결국 놀다보니 게임은 못하고 룸시간 마무리를 알려오네요
여기서 항상 고민 고민이 되죠 저는 솔직히....탱탱한........ 쫀득쫀득...... 연장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제가 가장 나이가 어리니 형님들 눈치만 봅니다 .... 제발 플리즈 ... 더놀고 싶은데
한 형님은 연장하자하시고 다른 한형님께 레이져를 발사하며 ... 더놀자는 눈빛을 보냈으나
집에서 찾는다고 들어가신다고 .... 둘이서 더 놀다 오라하십니다 으아앙 ㅠ ......
그리 말하니 당연히 다른 형님도 집에가신다고 .... 저는 뭐 어쩌겠습니다 ... ㅠ
따라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네요
너무 오랜만에 대화도 잘통하고 외모도 이상형에 가까운 ... 만나서 나오는길에 전번받고 ...
일주일안에 놀러온다 말하고 뽀뽀쪽하고 쿨한척 나오는데 ... 하아앙 발길이 안떨어지는건 뭐인지 .. ㅠ
암튼 그날 연장 못한것이 조금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만족하고 즐 룸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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