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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느끼면 어떻게하냐 유라야

작성일 21-09-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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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슈팅 조회 2,3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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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태리를 본 이후... 친구가 태리를 보고 싶다기에 같이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른친구를 보려했는데 유라라는 새로운 언니가 있습니다

 

올라가서 유라를 보니 음 그냥 무난합니다

 

와꾸가 대단하다는 아니고 옷을 뭘 입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대화를 하다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유라를 보니 이건 뭐....

 

몸매가 죽입니다... 뽀얀피부에 쫙 뻗은 라인이 기냥...

 

너 임마 내가... 일단 참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려했으나 시간이 짧기에 서비스로 갔습니다

 

서비스는 아직 부족합니다

 

일반적인 언니들의 서비스를 기대하면 아쉽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좀 즐겨보고자 역립을 합니다

 

가슴부분에서는 부르르 떨림만 있습니다만 하체로 내려가니...

 

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가식적인 리액션은 없이 거친 숨소리가 방을 채웁니다

 

산뜻하여 그 반응이 재밌어서 보빨을 오래헀습니다

 

이대론 저는 못싸는 경우가 생기겠다 싶었습니다

 

핸플로 마무리 할려고 핸플받으면서 가슴애무!!

 

꽃잎을 만지작거리는데 유라가 어떤 포인트에선 헉 하면서 느껴버립니다

 

동시에 핸플링도 멈춥니다

 

그렇게 천천히 너 좋고 나 좋자로 즐겼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의 하드함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습니다

 

허나 꼴릿한 골반라인과 자극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금 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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