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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에 단한명 하드한서비스 관리사 태리

작성일 21-09-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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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개파 조회 2,5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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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소프트 지명만 보다가 (스웨디시전문으로 다님!!!)


결근하는바람에 호기심에 가본 건마 벤틀리 아로마!!


하드는 어떨지 너무 궁금했는데 역시 하드하더이다~


알려준 호수로 들어가니 짧은 원피스를 입었어요~


가슴도 훤히 보이고 섹시한 의상에 눈이 휘둥글~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다리꼬는 태리을 봤는데


그때 살짝 움찔했는데 왜그러냐면서 걱정해주더라구요~ㅎㅎㅎㅎ


같이 샤워를 깨끗이하고 나와서 베드에 엎드렸습니다


입장하고 샤워 서비스가 있네요ㅎㅎ


어쨋든 베드에 엎드려 마사지같은 애무를 받으며 서비스에 돌입합니다


관리사는 이미 올탈상태구요


마사지 조금만 해달라고하니 마사지 수준이 아니라 애무하면서 교감하는 타임이라네요^^

마사지 서비스 마무리하고 이제부터 마무리타임!


눈앞에서 슴가가 왔다리갔다리 입술은 제몸에 밀착해서 쪽쪽거리고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시작하는데 잘합니다~


BJ이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피스톤운동


이때 서있는 태리이의 몸을 보면서 흥분지수는 급상승합니다


위아래 위위아래를 더듬거리면서 힐끔힐끔 태리이의 몸매도 스캔해주고 이렇게 저렇게 요구하기도하고


유두도 탐닉


암튼 황홀한 시간보내고


반쯤 감긴눈으로 방을 나섰습니다


소프트만 경험하신분은 좋을거같은데 너무 과한걸 요구하면 안되겠죠~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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