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맥심 김종국상무] ⛔대박 각선미 실사⛔ 자그마한 손으로 만져주다가 입안으로 쏘옥ㅋㅋ굿~
작성일 21-09-0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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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첨봉 조회 2,523회 댓글 0건본문
독수리타자임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상무님을 통해 상큼이를 만날수있었기에
꾸역꾸역 한자한자 후기작성합니다.
그날은 쎅을 꼭 하고 말겠다는 의지가 강한 하루였습니다
일단 나이트가 땡기더군요 친구녀석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내상당한 기억이 있어 오늘 즐런을 하고싶어 조금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곳으로 결정을 내린후
김종국상무님과 통화후 방문 했습니다.
후기를 통해서만 봐왔던 김종국상무님 실물후기는 이러합니다
엄~청 친근한스타일~과하게 친절하다는거
김종국상무님 말로는 미러 초이스라 해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아가씨들이 많이 빠져 룸초이스를 해야된다더군요 ㅠㅠ
어쩔수없이 미러초이스 포기.. 룸에서 아가씨가 오기를 기다렸네요
그렇게 들어가서 초이스햇는데 일반인삘에 검은색머리 뭔가 어색한 표정 묘한 매력에 끌려 초이스 했는데
김종국상무님 이 그아가씨는 룸싸롱 출근한지 이틀밖에안되서 엄청 서툴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자기 동생이라며 적극 추천 ㅋㅋ 일은 서툰데 추천하는 이유가 뭔지 의아함
어쨋든 반신반의 하면서 초이스 했습니다
나이는 25살에 대학생이고 일한지는 이틀됐고 아직 적응 못해 약간 어색합니다
언니들 하나씩 탈의를 시작하고 써비스를 하는데 제 파트너 약간 당황하네요 그 서툰 솜씨로 어떻게 하려나 지켜보았지요
자그마한 손으로 제 똘똘이를 이뻐해주더니 입안으로 쏘옥 서툴긴하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능숙한 언니들에 스킬보다 더 기분이 좋더군요
그렇게 써비스 타임이 끝나고 파트너 망사로된 유두가 비추는 슬립을 갈아입었는데..몸매가 어찌 이리 탐스러울수가
감상을 조금 하고 싶어 서 있어보라고 하고 뒤돌아 보라고 하고ㅋㅋㅋ 약간 변태스러운 부탁을 했네요
파트너 약간 당황하면서 뒤돌아 뒷태보여주는데 ㅎㄷㄷㄷㄷ 끈으로된 티팬티를 입었더군요
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티팬티라니 ㅋㅋㅋㅋ 엉덩이가 봉긋한게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으로 감상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고 놀다보니 시간이 후딱 가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원래는 풀싸롱 잘안가고 나이트가서 꼬시는게 더 잼있지만
오늘만큼은 정말 나이트가서 여자 꼬셔서 나가는 기분이 나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저는 밤일 오래하고 일 능숙하게 하는 언니보단 조금은 서툴지만 일반인 같은 느낌에 파트너가 더 좋았네요
나중에 이 처자도 능숙하게 일을 하겠지만 말이에요..
김종국상무님 찾아가서 좋은언니 만나고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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