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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스파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압구정 더존과 수아를 보게하라

작성일 21-08-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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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깨짜장 조회 2,490회 댓글 0건

본문

오늘은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기에 시원한 마사지와



 



연애둘다 시원하게 받을 수 있는 스파로 초이스



 



안내 해주는 스탭 삼촌도 참 친절하고 좋았어요.



 



씻구나와서 휴게실에서 잠깐 담배하나 피우니깐 안내 해 주네요.



 



방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 입장 합니다.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수관리사 였습니다.



 



처음 들어왔는데 말도 굉장히 친절하고 재미있게 해서 마음편히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신체부위를 세분화해서 나누어서 부분적으로 진행하는데



 



집중적으로 주물러 줘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부위별로 집중화 되서 너무 개운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꼼꼼히 끝내고 허벅지 안쪽으로



 



조금조금식 손이 들어 오더군요.



 



참 오묘하게 꼴리게끔 만져주는데 기분이



 



참 오묘하게 좋았죠. 빳빳하게 서더군요.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왔죠. 오늘 들어온 아가씨 이름은 수아 입니다.



 



유인나 삘나는 그런 처자 였는데 일반인중에 비유하자면



 



탑급으로 이쁜 처자 였습니다.



 



몸매 비율도 좋더라구요. 군살하나 없는게 대단히 좋았습니다.



 



수아가 옷을 벗고선 위에서 딱 달라 붙어서



 



양 젖꼭지부터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쪽은 손으로 비벼 주고 한쪽을 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선 한손은 쟛이를 쭈물럭 거리기 시작하죠.



 



그렇게 즐기다가 BJ로 시작하는데 하늘에 떠 있는



 



느낌마냥 황홀하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이쁜 처자가 빨아 줘서 그런지 기분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마무리하고 청룡 서비스 까지 시원 마무리 ~~



 



처음 오는 가게인데 너무 잘 즐기다 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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