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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바디바디

작성일 21-08-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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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디팡팡 조회 3,0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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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바디 보고왔네요 ㅎ

벤틀리를 자주다니는데 실장님께서 NF바디 추천을 해주셔서 고민없이 봤습니다.

프로필 사진 제일 핫하게 찍었길래 마인드까지 기대하고 입실

아주 어린 소녀가 오빠 왓어~?!!하며 반겨주네요

어린 소녀가 이 아재를 보고 그렇게 웃으면서 반겨 주기 쉽지않을텐데 일단 들어가자마자 기분은 좋았습니다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를 나눈후 바로 빨리 씻고오라하네요 ㅎㅎ

누워서 저는 처음에 마사지로 긴장을 푸는걸 좋아해서 마사지를 해달라고하니 마사지도 잘하네요 ㅎ

스웨디시 출신이라고 자랑까지합니다 ㅎㅎ마시지 지명손님 많았다고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서비스 들어가는순간 소녀소녀한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다이슨모드 발동이네요 흡입력이 아주 장난아닙니다

너무 쫙쫙 빨아들이길래 입안아프냐고 했더니 오빠께 좀커서 버겁긴하다 그런데 맛잇어 라고 하네요 ㅎㅎ

하 어린 소녀입에서 그런소리를 들으니 정말 발사를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반전있는 바디 관리사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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