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유나 후기
작성일 20-06-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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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서비12 조회 2,068회 댓글 0건본문
일 마치고 포시즌에 들렀습니다
실장님이 유나씨 바로 된다고 한번 만나보라고 하더군요
실장님이 추천해주면 너 무 좋은분들만 추천해 줘서
믿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예약 시간이 다 되서 노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귀엽게 생긴 처자가 절보고 웃네요
같이 샤워도 하고 서비스도 너무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잭스를 하는데 흐느끼는 표정이 너무 좋더군요
강하게 계속하니 아주 죽을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뭐 지갑사정만 좋다면 매일 오고 싶지만
저같은 서민은 큰 용기내서 와야됩니다 ㅋㅋㅋ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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