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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캣우먼새로생겼다해서갔는데 미니한번봐라 내가 ㅋㅋ장담한다

작성일 20-06-2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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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밤 조회 2,0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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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 미니 만나고옴. 자취를 시작한지 얼마나 됐나 밤마다 아주 이놈에 똘똘이가

그렇게~ 여자 마렵다고 난리 법석을 치는 바람에 언제나 그렇듯 우리 이쁜이들

출근부 뒤적거리면서 신중에 신중을 더해 고르기 시작함. 영계인것도 마음에 드는데

사진은 왜케 이쁘냐 바로 똘똘이가 안에 넣고 싶다고 난리법석인 바람에

예약 잡아뒀음. 시간맞춰서 방문. 씻고나서 미니가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는데

영계인 주제에 상당히 섹시한 미니보고 좋아서 요놈이 아주 난리법석. 미니는 가슴은

크지 않았지만 그딴건 지금 중요한게 아니다 미니의 잘빠진 몸매와 와꾸가 커버 가능하니

상관없었음. 누워서 미니의 립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꼼꼼하게 잘해주네.

이쁘장한 미니가 그러고 있으니까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게 느껴질 정도임.

그렇게 미니를 갈구하던 똘똘이까지 맛나게 빨아주는 미니의 비제이까지 받았겠다

얼른 콘돔을 입혔음. 그리고 미니가 위에서 스타트를 끊어주는데 크.. 미니의

좁디좁은 어여쁜 꽃잎에 느낌이 아주 좋고~ 뜨끈하게 불끈불근 솟아나는 기운이 느껴짐.

후배위로 바꾸고 미니의 엉덩살을 부비적 거리면서 팡팡 소리나게 박아주는데

미니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는게 느껴짐. 느끼고 있나? 음탕한 ㄴ 같으니라고.

정상위로 미니와 함께 호흡하면서 마무리까지 아주 일사천리였음. 똘똘이 녀석 끝나고 나니까

아주 좋다고 난리법석인디 집와서 계속 미니 생각나서 손으로 물한번 더 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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