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NF 지혜 이런 미친마인드는 처음 노콘 질싸 다되고 슬림에 아담 끝판~
작성일 20-06-2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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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oveU 조회 2,479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020.06.27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4 NF 지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를 뒤적대다가 노콘이 땡겨 꿀싸이트를 보다가 아담귀여운친구를 찾다가
활어라는 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고고싱~
문을 열자마자 오~ 완전귀요미 친구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여~
성격도 싹싹하고 얼굴도 성형끼없는 이쁜스타일 가슴은 커보이지 안아도~
통과 들어가자마자 편한함을 선서해주네요~ 지혜님~
말도 이쁘게 하고 완전 귀욤 내스타일 ~
씻으러가는데 몸매도 수준급 피부도 하얀데 누가봐도 이쁜스타일
샤워를 하는 동안 내고추는 발딱 너무꼴려 한번 빨아주면 안되는말에
웃으면서 밑으로 내려가 제고추를 빨아주는데 기가막히네여~
그렇게 신고식을 마치고 침대로 고고~
키스 실력은 수준급 아~ 이래서 뱀같은 혀라고 되있었구나라는 생각이빡~
혀가 장난이 아니네여~
피부도 좋고 제손은 이곳저곳을 탐방중ㅋㅋㅋ
보빨을 하고싶어 살짝 돌리니 그녀의 그곳은 축축 하게 젖어있어 후루룩 하는 순간
그녀의 떨림이 그대로 전해지내요~ 오피와서 이런반응 첨이에요~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대로 그녀의 그곳으로 꽃아버리는데 이따듯한느낌
부드러운감촉 노콘 바로 이맛 아입니까~
그렇게 신나게달리 던중 너무빨리단린탓일까 그대로 발사~
시원하게 싸고나니 그녀의 한마디에 또뿅~ 사랑해~와우~
이런 미친 마인드가 어디있을까요~
담엔 두시간으로 충전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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