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핑크의 화려한 스킬에 반해버렸습니다.
작성일 20-06-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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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수 조회 2,131회 댓글 0건본문
일프로 에이스라고 추천받은 핑크 만나고왔습니다
안내받고 핑크방 갔는데 첫인상부터 밝은게 너무 호감형입니다.
몸매 일단 장난아닙니다 뒷태보는데 소중이가 우뚝합니다.
손이 궁둥이로 먼저갈라하네요. 들어가면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와꾸는 약간 평범한 코리아삘? 태국느낌은 별로 안나는 핑크 입니다.
샤워할때부터 핑크의 몸에서 눈이 떠나질 못합니다.
마르지않은 말그대로 보기좋은 떡감이 너무 꼴리네요.
샤워비제이도 기가막힙니다. 샤워마친후 침대에서 다시한번
비제이를 해주는데 약간의 신음섞인 숨소리에 또한번 꼴릿합니다.
비제이도 넉넉히 서두르지않고 빨아주는데 입에 싸야되나 싶었습니다.
전투시작하는데 핑크가 먼저 올라 타더라구요
위에서 저를 처다보는데 아이컨텍하면서 슬슬교감을 불태웠습니다.
위에서 찍어대는데 오우 뒤로돌려서 뒤치기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요.
자꾸생각나는 핑크네요. 좋은 매니저 잘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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