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말하는게 아름다운 제니 후기
작성일 20-06-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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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서비12 조회 2,186회 댓글 0건본문
타이밍을 놓쳐 계속 쌓여만가다
드디어 제니이 예약성공 했습니다~~!!!!!
정말 제 이상형인 와꾸에 너무 마르지않고 떡감좋고
비율좋은 몸매와 부드러운 피부, 얼굴에 파뭍고 싶은 D컵의 슴가~~
환하게 웃으며 문을열어주고 안으며 반겨줍니다
들어가서 간단히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훅 지나갔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애교가 많고 재미있으니 정신팔려 중요한 일은 못치를뻔...
다음번엔 일찍 뒹굴면서 노가리 까야겠다 생각하며 벌써 재접견 생각을 하고있네요.
꼼꼼히 샤워를 해주고나서 침대로 갑니다.
bj도 매우 자극적이며 혀놀림이 강한 bj에 금방 단단해지네요.
저도 받았으니 역립으로 보답합니다.
아래도 촉촉히 젖고 잘 느껴주니 좋네요.
제니는 가슴이 정말 예술인거같습니다.
마음껏 느끼고나서 장비 장착후 들어갑니다
제니가 최선을 다해 집중해주며 마지막까지 노력해주어
끝에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발걸음이지만 끝까지 애인모드로 배웅해주니 그나마 털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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