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린다 후기 ㅎㅎ
작성일 20-06-24 20: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헐내링 조회 2,022회 댓글 0건본문
오래전부터 포시즌 눈팅해오다가 린다한테
꽂혀서 달리러 가게 됬습니다
린다언니를 만나서 바라보는데
뱃살도 없고 허리는 개미허리에
떡치기 가장 좋은 몸매였습니다.
먼저 같이 샤워를 하는데 샤워서비스가
기가막힙니다. 씻겨주면서 몸을 구석구석
탐해오는데 몸에서 벌써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 뒤 침대로 이동하면서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고추와 알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너무나도 흡입을 잘하시던...
그 후 똘똘이를 넣었는데 쪼임이...좋고
쫄깃하네요. 그리고 자세를 두어번정도 바꿨는데
자세마다 쪼임도 다릅니다. 어떤 자세는
소트프한 쪼임이고 어떤 자세는 하드한 쪼임이고...
미친는 줄 알았네요. 포시즌에 다시 간다면
또 린다언니 만날거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