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황제 네티 솔직담백 후기
작성일 20-06-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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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수영하자 조회 2,010회 댓글 0건본문
어떤 맛있는 언니가 있을까 둘러보다가
단골 업소인 황제에 실장님한테 전화를 그냥 해봤네요.
마침 네티 출근했다고 진짜 탱탱하다고 이러길래..
와 어느 정도 길래 기대하고 만났습니다
이거야 원 제가 원하는 스타일 좋습니다.. ㅋㅋ
적당한 키에 슬림에 글래머까지!
그 부드러운 살결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절대 잊지 못할것 같네요.
똘똘이가 여기서 커지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네티 언니 슴가에 비벼보는데 와.. 부드러운 느낌 그 살결..
제 똘똘이로 꼭지르 탁탁 때려봤습니다.
마인드가 진짜 ㅋㅋ상상초월이더라고요.
네티 언니 똘똘이를 사정없이 거칠게 흡입해버리네요.
흥분이 절정으로 치솟을때 삽입을 하는데
연애반응 극 활어과 네요 ㅋㅋ 신음과 부르르떠는 반응...
엉덩이 사이.. 봉지.. 그 하나하나 꽃잎..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너무 순결한 그런 부끄럽지만 활짝 웃음꽃을 핀 꽃잎 같은.. 최고였습니다!
이미 흥분이 이빠이 됐기 때문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똘똘이는 죽어버리지만
그 과정들이 연애과정들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더 질퍽하게 한번 놀아보겠습니다. 너무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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