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꿀 [+4혜린] 역시 입소문은 무시못합니다 !!그냥보세요 ㄴㅋㅈㅆ미친마인드!!
작성일 20-06-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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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가다했어뿌뿡 조회 2,033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06-23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수원-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끝나고 집에서 쉬면서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ㅅㅅ도생각도 생각나고 소주한잔도생각나고
혼술을 즐기면서 사이트 후기를 보는데 꿀에 혜린이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그 전부터 꿀은 매번 방문했지만 혜린이랑은 날짜가 안맞아볼수가없었는데
꿀실장한테 전화하니 출근했다는말에 바로예약을잡고 시간이남아 혼술을 끝까지즐기다
출발~정말오늘이 날이다생각!! 방호수 배정받고 올라갑니다
딱 문이 열리고. 눈웃음치면서 방겨줍니다 앉아서 담배를한대피고 바로 샤워하러 ㄱㄱ씽
벗은 몸을보고 왠지 술기운도 있어서그런지 장난을 치고싶다는생각이 확!!
슴가도 엄청난크기에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한 감촉 샤워하면서 계속만지작 만지작!ㅎㅎ
느낌이 얼마나좋은지 슴가에서 손이떨어지지가않네요 ㅎ 싫어할만도한데 싫은티하나없습니다.
어딜가나 누구든 만져보고 싶은 슴가를 가진 언니일듯 싶네요..
마인드도 죽이더군요 성격도 엄청좋은매니저라는생각이 들정도로 착하네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 눕자마자 시작되는 서비스타임 정말혀가 무슨 스네이크혀~진짜뿅갑니다~
bj는 말이필요없습니다 봉알부터 똥까시까지 이건 환상의나라 00랜드입니다
그냥 죽은 사람도 살릴듯합니다 ~ 참지못해 안되겠다싶어
69를하는데 집중이안될정도로 bj가 엄청납니다~전 얼마못하고 정자세로 제가 역립을해줍니다.
한탬포쉬어가는의미에서~ 어느정도 역립을해주는데 물이 흘러내립니다. 그모습을보는데
빨리꽂아야겠다는 생각뿐바로 똘똘이 집을찾아가듯이 안으로쏙들어가는데 물이많아서그런지
똘똘이위부분부터 느껴지는부드러움은 말이 표현이안됩니다.~어느정도 펌프질을 하는데
혜린이반응은 말그래도 활어 팔닥팔닥~정말 ㅅㅅ를 즐기는 아이였습니다.그반응에
저도 모르게 흥분을하여 이자세 저자세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발사를하고 펌프질을
쫌더하는데 아주그냥 물을 쭉쭉빼주는 쪼임이 풀었다 놔줬다하는데 거기서 더흥분이
극강입니다. 이래서 한타임으로안되는군아싶어 연장하고싶지만 다음타임이 예약이되어있어
정말 아쉬운을 뒤로한채 집으로 향했습니다. 정말미친듯이 아쉬운이 너무 많이남았습니다.
다시 달려가고싶지만 꾹꾹참고 꿀실장한테 전화를걸어 다음날 두시간예약을 잡아달라고
전화를하고 집에서 위로술을 한잔더했습니다 정말 말이필요없는아이입니다.그냥보세요
제 마음 아실듯합니다. 다음 두시간짜리 후기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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