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드디어 보고싶던 나미를 만났습니다 행복하네요
작성일 20-03-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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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램이 조회 1,800회 댓글 0건본문
솔직 후기
나미언니 평도 너무 좋고 한번쯤은 꼭 보고싶어서
일요일마다 전화드린 사람입니다. 아마 실장님은 기억할듯 싶네요
가정이 있기에 갈수있는 시간이 한정적 이여서 매번 가지못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전화드려서 결국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드디어 이곳을 와봤네요~
기다린만큼 보람이 있을것이라 기대하고 예약시간보다 20분 일찍도착해서
대기 하고있었습니다. 그후 사장님 전화를 받고 나미언니를 만날수 있었어요
만나자마자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참 여리고 이쁘더라구요~
첫인상은 소프트한 미모의 여인입니다.
특유의 동남아 성향을 가진 외모가 아니여서 더 만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피부톤 또한 한국인과 똑같습니다
섭스타임 내내 열과성의를 다하는게 정말 20대 시절 옛애인과 사랑나누던 시절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네요. 편안하게 대해주는 시간속에 이것저것 다해보고
마무리하며 좋은시간 보내다 돌아옵니다.
집에와서 핸드폰으로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진한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진한사랑을 나눈것 같아요
자주자주 보고싶은 언냐 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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