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체리]혀샤워받으니 기분째지는날입니다^^
작성일 20-03-2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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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끙끙이짓 조회 1,819회 댓글 0건본문
하는일도 잘안풀리고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퇴근시간에 길까지 막히는데 이도저도 못하겠고 정체 구간이길어서 밀린웹툰도 좀 보다가
그것마저 다보고 사이트 접속했는데
가터벨트 훑터보는중 후기가 너무웃기기도 하고 꼬릿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설마설마 하는 마음에 실장님과 통화하고 앨리스로 해달라고 하니 예약이 많이 잡혀있어서
안된다고 하고 내키지않았지만 체리로 예약 (실장님 말로는 서비스 마인드 몸매가 죽인다고함 후기도 그렇고 ㅋ)
반신반의 한 마음으로 겨우겨우 도착해서 목도 마르고 음료한잔하고 짜증을 식히면서 얘기 하는데
매니저 잘웃고 싹싹한게 마음에들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샤워실로 이동 여기서부턴 진짜 후기내용 보다 더 합니다
샤워장에서 bj해주는데 진짜 쌀뻔했어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가슴도 징그럽게 큰거보단 어느정도 크면서 탈력도 있고 꼭지도 맘에들더라고요
그리고나서 침대로 향하고 애무받는데
체리매니저님 (존칭을쓰고 싶을정도로ㅋ) 입으로 하는거 다 잘하고 말도 잘듣고 순종적모드
샤워 할때도 죽이지만 침대에서 애무 해주는데 업계에서 많이 해본듯합니다 ㅋㅋ
까시란까시는 다해줍니다 목까시 사까시 알까시 뭐아무튼 애무도 죽입니다
마무리도 나쁘지 않고ㅋ 애무가 워낙좋아서 정신잃고 받다보니 나중에 정신차리니깐 옷을 입고있더라고요
후기 쓰신분들이 쪼금 점잖게 쓰신듯 말로 표현못할 정도로 정말 좋았습니다
첫 느낌 솔직히 그냥 그랬는데 여러가지로 진짜 만족하고 갑니다 많이 다녀 본건아니지만
여태 껏 다녀본 곳중에 최고 였습니다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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