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좋은 기억을 만들어준 다이아에게 팁으로 보답하고왔습니다
작성일 20-03-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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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밤 조회 1,844회 댓글 0건본문
얼굴 이쁘고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야하는 저는 되게 까다로운 손님인데.
실장님에게 다이아 매니저 추천받고 입실합니다!
일단 문열어주면서 실옷 하나만 걸치고 다이아가 웃으며 반겨주고
가슴속살이 은근히 보일랑 말랑 .. 개 꼴리게 ㅡㅡ;;빨리 파묻히고 싶다는생각에ㅎㅎ
바로 옷벗고 샤워실로 서비스 받으러 ㄱㄱ~~ 아따
벗겨 놓은게 몸매가 이쁘네요 빨통도 나쁜편은아니네요
뒤에서부터 앞쪽까지 씻겨주는데 손길이 은근히 꼴리라고 살살 만져주는것이
저도 장난삼아 부비부비좀 해가며 ㅋㅋ 빨통 살짝 맛좀보고 ㅋㅋㅋ
아 살이 아주 보들보들 하더만요?!!ㅎㅎ내가 좋아하는 사카시 받을 생각에 어여 침실로 이동ㅎㅎ
찌릿찌릿하게...혀로 자극하며 내려가는데 금방 불끈해져버리네요ㅎ
내물건을 아스꺠끼 먹을듯 말듯..목젖까지..빨아주고 살짝 다리를 들어줫더만
와...자동 마사지 기계인줄 제몸이 다다다다다떨림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런것보고 홍콩 간다는 표현을 하는구나..생각햇죠!!
애무를 끝내고 먼저 올라와서 방아를 찍어주는데..허리도 잘돌리고ㅎㅎ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정상체위로 확 넣어버리는 순간 실음소리를 아~
어라?!요것바라ㅎㅎ 실음소리마저 이쁘네?! 아 진짜 미치겟더만요..ㅠㅎㅎ
절정에 가까워질때 젖통에다 쏟아 부워주고 ㅋㅋ
진짜 간만에 섹다운 섹을 해본것 같아서 기븐 최고엿습니다 !!
다음에도 괜찮은 매니져 또 부탁드리겟습니다ㅎㅎ
다이아 매니저 정말 와꾸는 중상급정도 되구 정말 착하고 잘 웃어서 너무 기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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