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어떻게 빨아야 하는지 잘 아는 케이티
작성일 20-03-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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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키몽추몽푸 조회 1,712회 댓글 0건본문
친구와 저녁에 간만에 약속이 있어 나갔는데
친구가 일이 생겨 좀 늦게온다고... 근데 전 이미 도착해 있던 터라
혼자 뭐하지.. 하다가 딱히 요즘 갈곳이 없어서
걍 조용히 떡이나 쳐야겠다 생각하고 이곳저곳 탐색을 해보니
바로 근처에 포시즌이 있었습니다.
출근부를 확인해보니 매니저들이 전부 서비스가 상타더군요
그 중 저는 케이티매니저를 만나게 됬습니다
만나고 보니 서비스가 극하드입니다.
기본적으로 배운티가 나는 매니저입니다.
비제이도 기본적으로 어떻게 빨아야되는지 잘아시네요
섭스후에 콘돔을 낄때가 되어 장착하고 케이티매니저한테 먼저 여상을 받았습니다
받는 도 중 움찔움찔 거리니 케이티매니저가 피니시? 이러셨는데 no! 하니ㅋㅋ
케이티매니저가 또 열심히 흔들어줍니다
그러다 결국 발싸했네요.
시간도 딱 적당히 잘 끝나서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만족하고 왔네요
그러고 나오니 친구도 딱 거의 도착! 즐달 시간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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