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야릇한 글래머 스물둘과 동굴탐험
작성일 20-03-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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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찌방야 조회 1,844회 댓글 0건본문
사이트 후기평이 좋아서 언제 한번 방문해야지 싶었는데
지난주 기회가 와서 업소를 찾아갔습니다.
이벤트 시간에 가서 딜레이 없이 초이스 실컷 봤습니다.
혼자 왔는데도 미러로 20명이나 보여주니 기분좋게 부담될정도?
아가씨들 좀 훑어보다가 다들 사이즈가 괜찮아서 정다운대표한테 마인드
위주로 추천 맡겼습니다. 수혜라는 언니 앉혔습니다.
미러에 이쁜 언니들 사이에서 여대생 느낌나는 싱싱한 매력을 뽐내던게
기억이 납니다. 몸매는 자연산인 것 같았는데 딱 먹기좋게 글래머러스해서 좋았네요.
룸 들어와서 술마시고 놀아보니 마인드 추천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종일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합니다. 독고로 간 탓에 좀
어색해서 제가 어물어물하고 있으니까 먼저 제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손..야릇한
손짓에 저도 흥분해서 박자 맞춰 주물렀습니다. 탱탱한 가슴 감촉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전투 받을때도 굉장했습니다. 어린 친구답지 않은 스킬이 참 마음에 들었네요.
비주얼 좋은 아가씨가 제 물건 입안가득 넣고있는 모습으로 이미 흥분했는데
목까지 넣어서 쭉쭉 빨아올려주는 거에 그냥 백기들고 입사했습니다.
룸에서 잘 놀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길게 말할 필요 없지요. 연애 잘 했습니다.
전투때 보여줬던 것 이상으로 찐해진 오랄과 대딸에 물건 세웠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애무해주는 마인드가 일품이었습니다. 살짝 만져주니까 금방
물이 찬 언니가 먼저 잡고 집어넣어주네요. 안쪽은 쫄깃한 명기였습니다. 운동 좀 했다고
얘기를 들었던 것 같은데 쪼임부터 남달랐습니다. 물건에 달라붙는 것 같은 명기에 언니 상위로
깔려서 한참이나 헐떡였네요. 자세 바꿔서 언니 얼굴 보며 애인처럼도 하고, 이쁜 엉덩이 보면서
뒤치기로 짐승처럼 즐기기도 했습니다. 막판에 서로 끝까지 갔을때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완전 힐링한 기분이네요. 최근 받았던 스트레스 다 푼 기분입니다. 잘 놀았네요. 지명으로 한번 더 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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