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party][+4혜린] 떡치고 상처 치료 받고 왔습니다!역시 틀리더군요..
작성일 20-03-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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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NIE 조회 1,798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03-2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PARTY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주말이고 날씨도 좋고 떡이 유난히 생각나는
날이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전화기를 들고 수원파티실장한테 전화를
걸어봅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엄청 유명하다는
혜린매니저을 예약하고 출발 ! 방호수 배정받고 올라갑니다
딱 문이 열리고.
와~ 했습니다.
보자마자 얼마나 유명하겠어 했는데
몇마디 말을 섞고 샤워하러들어가는 순간 와 ~
슴가도 엄청난크기에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한 감촉..
어딜가나 누구든 만져보고 싶은 슴가를 가진 언니일듯 싶네요..
마인드도 죽이더군요
성격도 굉장히 상냥하고 서비스도 아주 끈적끈적 합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시작되는 서비스타임..
느낌있는 BJ를 구사하며 BJ시 혀놀림과 느낌이 굉장히 인상적이구요
슴가로 서비스 받는데 엄청나네요 탱탱하고 부드러워서 그런가..
여성상위부터 정상위 뒷치기로 이어지면서 아주
질퍽하게 발사 했는데도 존슨이 죽질 않더군요 헐...
정말 와꾸나 침대에서 보이는 비주얼이 정말 섹시 그 자체입니다
정말 있을때 많이 봐야겠더군요
괜히 혜린 혜린 하는게 아니군아 싶더군요.
거디가 끈적끈적한 마인드까지
그냥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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