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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유리씨 하~좌삼 우삼 정말정신없이 흔들어 제꼈습니다..

작성일 20-03-22 14:2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디다슼 조회 1,7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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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회식후 집가기 맬롱해서 이천 빨래방 달려갔네요.


실장님께서 추천하신~유리씨 가능하다고해서 콜~~

첫느낌 아담슬림하면서 섹시한얼굴에 편안하네요.

쓸데없는 말이나 기타등등 시간때우려는거 없이

군더더기없이 옷벗고 샤워들어갑니다.

물온도까지 세심하게 맞추네요.

몸 구석구석 아주 꼼꼼하게 씻김니다.

가글까지 하게 건네줘서 헹구니 유리도 가글하고

올라와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해주네요.

위아래로 샅샅이 애무해주면서 유리씨의 부드러운 속살을

비벼주는데 엄청 흥분되네요.

가슴도 좋고 유리의 유두가 저의 몸을 간지럽히 듯

살짝살짝 스쳐지나가는 기분은 꼴릿하기까지 하네요. ㅎㅎ

애무 후 깨끗이 같이 샤워하고 나오니 꼼꼼히 물기제거해주더군요.

유리도 몸닦고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 시작됩니다

살결 부드럽습니다.가슴 좋습니다.골반좋습니다.

예상대로 꼼꼼히 하드하게 애무해주내요.

비제이할때는 목까지 넣어서 목까시해주는데 와 골로갈뻔햇네요

이래서 목까시목까시하는구나 감탄만했습니다

또 무릅뒷쪽 빨아될때는 찌릿거려서 죽을뻔 했네요.

키스하고 싶어 유리의 얼굴앞으로 가까이가니

쿨하게 먼저 다가와서 해주네요. ㅎㅎ

69할때는 유리도 좋았는지 좀 쌔개빨아서 뿌리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상위 에서 시작후 뒤로도 바꿔서하다가 앞으로 하자.

부드럽개 전후들어가는데 유리씨 다리로살짝 엉댕이 땡겨주니까

깊게삽입되고 강렬한 키스에 자극이 오기시작합니다.

아~~뒤로 쌀려했는데 아쉅게도 발사가 되버리내요.

한참안겨서 동생 주물거리더니 샤워시켜주고 담에 또 보자며 안녕했습니다.

빼는것 전혀 없고 섹스를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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