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퀸 조이 +4] 외모 서비스 마인드 3박자 모두 굿~!
작성일 20-03-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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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ama 조회 1,732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2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부천을 잠시 떠나 기대감을 낮추고 검증된 언니를 보러 수원으로 가봅니다.
봤던언니중에 젤로 이뻣던 조이언니가 갑자기 생각나더라구요.
첫날 예약은 시간이 안맞아서 실패.
다음날 11시 땡 하고 전화해서 두번째도전만에 원하는시간에 예약을 했네요.
사실 일하는 강남에서 수원이 좀 멀긴하지만 생각날때 언니를 봐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회사 눈치보면서 간만에 야근도 패스하고 수원으로 달려봅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니 그다지 멀지는 않더라구요
약간 일찍도착해서 근처 피시방에서 가볍게 게임좀 즐기다가 실장님을 만났네요.
페이지불하구 언니만나러 가봅니다.
올초였나 작년말이였나 몇번 보구 꽤 오랬동안 못봤네여.
서로오랜만에 본지라 처음만났던 것 처럼 어색어색 ㅋㅋ
본거같은데 기억이 잘안나는 조이와 몇번봤지만 오랜만이라 어색한 나
도도한 외모와는 다르게 털털한 조이언니
오늘 역시도 조이언니는 쿨내음 한껏 내뿜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건내시구
그 부조화스러운 모습을 보면서 저는 언제나처럼 킥킥대면서 얘기합니다
쉬는동안 1~2키로정도 쩟다는데 워낙 날씬한 언니라서 별로 티는 안나네요.
여자들이라 그정도 사소한 무게에 신경을 쓰는듯 합니다?
대충 썰을 마무리하고 훌러덩훌러덩 옷을 벗고 샤워실로 고고
이제 날이 많이 풀려서 따듯한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부탁해서 조이언니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구석구석 씻고나서 침대로 슝~
누워서도 잠시 조잘조잘 거리다가 곧이어 육체의 대화를 나눕니다.
부드러운 키스로 조이언니가 애무해줍니다.
조이언니는 애무할때 손을 참 잘쓰는언니죠.
가슴빨면서 존슨을 살살만저주고 BJ하면서는 꼭지를 살살만저주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오늘은 애무받는게 좋아서 누워만있었더니
조이언니가 눈치챈듯 콘돔을 씌우고는 여성상위로 시작하네요 .
허리놀림좋고 가슴도 이쁘고 쪼임도 좋고 ~
위에서 열심히 하는 언니가 힘들까바 정자세로 바꿉니다.
정상위 역시 꽉 쪼여주는 언니와 하나되어 신나게 달려봅니다 .
물이 많이 나외 찰싹거리는 질퍽한 싸운드에
흥분은 극에 다다르고 깊게 꽂아넣으며 시원하게 사정합니다.
조이언니와 함께 마무리 샤워를 하고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만족스러운 달림과 기분좋은 시간입니다.
와꾸 : 제가 본언니들중 탑3급 외모
몸매 : 아담한게 아쉽지만 늘씬하고 굴곡있는 몸매 (키큰여인을 좋아해서 ㅎㅎ)
서비스 : 손놀림좋고 오늘은 특히나 쪼임이 ㅎㄷㄷ
마인드 : 외모와는 다른 쿨함과 털털함 ㅋㅋ
얼굴이뻐도 해줄꺼 다해주는 언니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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