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가슴에 힙업 제대로.. 언니 만나서 놀았습니다.
작성일 20-03-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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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줄이 조회 1,737회 댓글 0건본문
쥐난주 불금..
불금엔 술은 땡기고 소주랑 막걸리는 질리고 오랫만에 양주가 땡겨
급하게 친구불러서 싸롱으로 방향잡았습니다 친구 추천으로 알게 돼 몇번 방문했었던 플레이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전에 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좋은 아가씨들
부탁한다는 얘기도 잊지 않았습니다. 보내준 세단 타고 가게 들어가니 시간은 10시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룸에 들어가서 맥주한잔씩 따라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10분정도 있다가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매직미러 기대 ..20명 좀 넘게 보고 더볼까 생각도 했지만 다들 이쁘고 비슷비슷 해보여서
정다운대표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키는 쫌작은데 키에 비해 몸매 비율이 좋더라구요
가슴도 빵빵하고 엉덩이도 힙업 되있구~ 얼굴도 쌩긋쌩긋 웃는상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술한잔 기울이고 인사 받는데 정열적으로 전투 받았습니다
싸롱은 갈때마다 느끼지만 일할 자세가 되있는 애를 앉혀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노래부르는데 추임새도 기가막히게 너주고~ 방방뜨게 놀았습니다
룸시간 금방 끝나고 2차 올라갔습니다
연애할때도 알아서 척척 가려운부분 긁어주듯이
딱딱 찝어서 애무 해주는데 기분좋았습니다
덕분에 사정은 조루마냥 빨리했습니다.....
나이먹어서 그런지 조절이 잘안됩니다........
좋은 파트너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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