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욤귀욤 열매먹은 귀요미 하니 만나봤어용
작성일 20-02-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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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애니 조회 2,531회 댓글 0건본문
볼살 포동포동 귀요미 하니랑 딩굴러본 후기에용
여기저기 업소구경하다가 21살의 어린 하니가 눈에 들어옵니다.
전화걸어서 물어보니 옵션도 좋은 하니 안에찍찍 옵션 추가해서
50분 예약하고 예약시간에 마춰서 도착~ 안내받은 방으로 발을
향합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릴때가되니 두근두근 했어용
드디어 문을 열어주는 하니~ 귀엽네요. 타이 보단 니뽄 같은 느낌
볼살이 너무 귀여웠습니당.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가서 하니 끌어안고
키스하면서 궁둥이 쪼물딱 거리면서 서로 몸을 탐색해봅니다.
장갑안끼니까 촉감이 너무 살아있습니다. 좁은 구멍에 쑤시는데
와 진짜 쫀쫀하게 쪼여주는 맛이 일품입니다. 자연산 슴가 몰캉몰캉하는데
탄력도 좋았습니당 ㅎㅎ 뒷치기하는데 궁둥이 탁탁탁하는 느낌도
와 몇번 참았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엔 끌어안고 있는 힘껏 쭉쭉 쌌습니다.
어우 오랜만에 안에 싸질러봤더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시간이 얼마안남아 후딱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나올 때 볼에 뽀뽀하면서
조만간의 다시만남을 약속하고 나왔는데 집에오니 뭔가 아쉽네요. 투샷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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