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에게 알까시 받고 부랄 녹는줄알았네요.
작성일 20-02-20 15: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새끼 조회 1,626회 댓글 0건본문
친구랑 옛날부터 날잡고 용인 기흥에
가기로 했었는데 그게 어제가 됬습니다.
그리고 기흥역에서 쇼핑도 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잔 먹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친구놈과 떡 얘기가 나와버립니다.
그러다 얘기가 깊게 들어가더니
흥분해버렸습니다.
친구와 근처에 있는 헤븐으로 전화를 걸어
보미언니를 만났습니다.
슬림한 몸매 빵빵한슴가.. 와꾸괜찮습니다.(귀여움)
보미언니를 만나러 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립으로 덮쳤습니다.
그리고 보미언니도 저한테 서비스를 해줍니다.
비제이하다가 알빨고 비제이하다가 알빨고
이걸 계속 반복해주다가 젖도 한번
빨아주더니 콘돔을 낍니다.!
그리고 여성상위진입해서
위에서 배옆에 다리를 두고 살짝씩만
왔다갔다합니다. 그때 흔들림도 너무
좋았고 느낌도 너무 좋아서 금방
발싸해버렸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