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 섹끼 장난아닌 나미 즐달 후기입니다.
작성일 20-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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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국열차 조회 1,580회 댓글 0건본문
일프로 실장님한테 좀 귀엽고 활발한 언니 추천해달랬더니
나미 추천해주셔서 만나보고왔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나미방에 도착합니다.
귀엽게 생긴 나미가 문을 열어주며 반겨줍니다.
아담한 체구에 슬림한 바디 조막만한 얼굴로 반겨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기분이 좋던지 빨리 먹고싶어서 결제하고 바로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주어진 30분을 최대한 즐기기위해 빨리 씻으려고하니 나미가 들어와서
정성껏 씻겨줍니다. 물기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샤워를 마친 나미가
저에게 다가와 위로 올라탑니다. 살결도 부드럽고 슬림한바디가 눈을
손과 눈을 호강시켜주네요. 열심히 빨아주는 나미를 뒤로돌려 육구자세로
저도 겁나 빨았네요. 약간 흥건해진 나미 소중이에 장갑을 끼워주더니
위에서 영차영차해줍니다. 쪼임도 적절히 좋은게 제대로 달려보자하고
눞혀놓고 정자세로 조졌는데 점점 신음과 꿈틀꿈틀하며 저를 꺼안아주는
나미. 옆으로 눞혀서 뒤에서 박으며 찌찌만지며 쌌네요.
간만에 격렬하게 마무리 했네요. 나올때까지 친절하게 마중해준 나미한테
너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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